열사의 땅 사우디에서 기업 복지지원 스크린골프 설치하고 있습니다.
한국인처럼 정교하거나, 빠르지도 않습니다. 하지만 열심히 합니다.
다소 시간은 소요되겠지만,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.
본사 직원 관리 감독하에 인테리어도 척척 진행됩니다.
한국에서는 부스 1개 만들려면 3일정도 소요됩니다.
여기서는 4일 정도 소요됐으니 많이 걸린 것도 아닌듯합니다.
해외에서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는 스크린골프만 한 놀이문화도 드문 것 같습니다.
최근 개인 집에도 설치사례가 많습니다.
케이원골프에서는 신규 매장 창업 및 지원 복지 등 다양하게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.
설치 문의와 관련해서는 언제든지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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